이동해야 할 곳이 많을 때 어디부터 가야할지 고민해본 경험, 다들 한번쯤은 있으시죠?
저 같은 경우는 학교 외에 가야할 곳이 있을 땐 어디부터 가야하는지, 어떤 경로로 이동해야 좀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지, 고민하게 되거든요. 그래서 생각하게 된 어플이 이 어플입니다.
이 어플리케이션은 지도를 기반으로 이동경로를 통해 일정을 기록하는 플래너입니다.
저번에 태풍 볼라벤이 올 때 인터넷에 올라온 게시물인데요, 다들 한번쯤 보셨죠?
조금 왜곡해서 생각해보면 진로의 중요성을 알 수 있죠.
태풍도 진로가 있습니다. 태풍이 예상경로가 지정되어있어 그것에 미리 예방할 수 있듯이,
이 어플 행동반경을 미리 기록해두면 그 경로에 따라 보다 효율적이게 이동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.